모조2016. 10. 11. 02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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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윤리를 생각했던 시절.

윤리보다 심리를 생각했던 시절.

심리보다 생리를 생각하게 되는 시절.

Posted by 김탁구
감상2016. 9. 21. 15:07

어떤 것이 말이 된다고 여겨지는 것은 사회적 암묵적 합의에 의한 것이다. 따라서 그 지점에서 바로 텍스트를 통해 한 사회의 민낯을 관찰할 수가 있다. 박성배의 싸이코패스는 말이 되는데 림계진의 싸이코패스는 후져보임을 판단하는 사회의 무의식. 

Posted by 김탁구
모조2016. 9. 21. 02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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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고 보고있게 만드는 그 힘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.

Posted by 김탁구